[엔딩] 아직도 서툴지만 계속 나아가는 서강준(Seo Kang Joon)-이솜(Esom) 제3의 매력(The Third Charm) 16회



[엔딩] 아직도 서툴지만 계속 나아가는 서강준(Seo Kang Joon)-이솜(Esom) 제3의 매력(The Third Charm) 16회
서로의 안부를 묻는 준영(서강준)과 영재(이솜) ‘우리는 여전히 서툴고 여전히 실수투성이다. 그래서 우리는 계속 걷고 있는 게 아닐까.